너무 아름다운 #소렌토
너무 아름다운 레스토랑
연인과 간다면,
신혼여행으로 간다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잖아.♥️

#이탈리아남부여행 으로 #포지타노 #아말피 뿐만 아니라 #소렌토 까지 간다면, 소렌토에서 잠시 맛있는 음식 먹으며 눈을 호강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O'Parrucchiano La Favorita
개인적으로 멀미가 너----무 심한 나는 소렌토 두번째 가는 거지만, 갈 때마다 남부 여행은 너무 힘들다. 하지만, 힘든 만큼 나에게 감동적인 뷰를 선사하기에 포기하지 못하고 또 골골 거리며 우웩 거리며 남부를 향한다. 이 아름다운 모습. 내가 넷플 영화 어딘가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달까.


이번엔 배를 타고 왔다. 배 멀미도 엄청나게 했다. 배를 타자마자 토 봉투(검정비닐)을 주는 건, 전 세계인이 수십년간 멀미를 해왔단 걸 증명하겠지. 나만 멀미하는 게 아니란 사실이 약간의 위안이. 그리고 멀미약을 먹고 기절을 했다. 기절 후, 도착한 소렌토. 아... 아름답다. 이걸 보려고 또 난 열심히 왔구나.

입구부터 너무 예쁘잖아
소렌토 골목골목을 보다가 배가 고파서 레스토랑을 찾던 중. 입구가 너무 예쁜 곳을 발견! 내가 좋아하는 크림색을 띈 노랑이. ♥️ 입구부터 맘에 들고, 거기다 식물이 식물식물하다. 안에 들어가봤더니 꽤나 깊다. 결혼식 피로연을 하고 있는 즐거운 사람들을 지나 레스토랑의 깊은 쪽에 자리를 받았다. 다들 신나고 행복한 모습들. 그것만으로도 덩달아 행복하다.


싱그러운 음식들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면 해산물 음식들이 많다. 우리도 다양한 음식 주문. 화이트와인도 잊지 않았다. 문어, 새우, 오징어, 조개, 관자... 가득가득한 모습에 플레이트도 딱- 소렌토st. 레몬 그림만 있으면 어디든지 소렌토가 되는 마법. 테이블 가득 주문하고 마구마구 입안 가득 음식을 채워 먹으면 또한 행복이 어디있을까. 그리고 날씨 좋은 날. 온실 같은 자리에 앉아 더더욱 행복감을 더한다. 아! 플레이팅만 싱그러운 게 아니라, 맛도 싱그러우니 오해하지 마시길 👍



햇살 가득한 행복
초록과 노랑의 조화. 햇살까지 더해져서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 남부는 이런 즐거움이지. 그런데 남부라고 다 이런 건 아니다. 포지타노와 아말피에서 느낄 수 없는 소렌토만의 감성이 있다. 조금 고즈넉함 이랄까... 어떻게 보면 MZ 감성은 아닐 수 있으나, 조용하고 좀더 고급지고, 클래식한 느낌이 소렌토의 매력인 것 같다. 실제 여행하는 사람들도 유럽 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 ㅋㅋㅋ 나도 나중에 늙으면 여기 살고 싶을지도? 그러기엔 멀미가 심하다 ;;; 맛있게 식사를 다하고, 꼭 레스토랑을 천천히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며 소화시키고 나가기를 !




소렌토랑
너무 아름다운
싱그러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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