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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탈리아/로마)페투치니 알프레도의 원조 'Alfredo'

by 그리고그리다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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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맛집 이라 하면 너무나 많은 게
#로마단점 이지 않을까. 
로마에서 먹는 오리지널 #페투치니알프레도 를 먹으러 가려고 한다.  

 

Alfredo alla Scrofa

부드럽고 진한 크림 소스로 버무린 #페투치니파스타 의 기원이 로마의 유명 레스토랑 #AlfredoallaScrofa 에서 비롯되었다. 1914년 설립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Fettuccine al triplo burro로 불리던 요리를 개발한 Alfredo di Lelio가 창업. 이후 1943년 모쩨티 가문이 인수 후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니, 그 Alfredo alla Scrofa를 가봐야 하지 않을까. 느끼한 파스타를 잘 못먹는 사람에겐 어려울 수 있으나,  #페투치니파스타 의 오리지널을 한번쯤 먹어보는 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원래도 느끼한 걸 잘 먹고, 꾸덕한 파스타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에겐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 곳. 두 번째 방문이다. 

 

 

📍Alfredo alla Scrofa Restaurant

 

 
 
 

페투치니 알프레도
(Fettuccine Alfredo)

부드럽고 진한 크림 소스로 버무린 페투치니 파스타 요리이다. 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버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만으로 즉석에서 버무려 만드는 전통 알프레도. 이탈리아에서는 크림 없이 제공되고, 미국식 알프레도와는 다르다. 마릴린 먼로, 디앤 마틴, 지미 헨드릭스, 그레타 가르보 등 할리우드 및 예술계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던 ‘스타들의 단골 레스토랑’으로도 알려져 있다. 로마 상공회의소가 지정한 ‘Historic Business’ 목록에 포함된 첫 번째 레스토랑으로 역사와 현대를 조화시킨 고급 메뉴와 서비스 제공 중이다.




 

예쁘고 깔끔한 식기. 
음식을 기다리면서 설레는 순간이 아닐까. ♥️

 

 
와인도 주문하고, 곁들일 프로슈토와 치즈류도 주문했다. 
이탈리아식의 기본. 
언제나 저녁을 과하게 먹게 된다는 게 힘들뿐이다. 

 
 
 

즐거운 파스타 시연

테이블 옆에서  #페투치니면 에 버터와 치즈를 섞어 직접 현란한 손놀림으로 골고루 섞어주는 걸 시연해준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 거라 쇼잉으로 한번쯤 보여드리는 것도 좋은 경험.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너무 클래식한 멘트 -.-;;) 식사를 할 수 있다. 벽면에 유명인들의 실제 방문 사진들도 있으니 음식을 기다리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그런데 다 유럽이나 헐리웃 옛날 스타들이라 우리가 알아보기엔 쉽지 않다. 

 

 

 

#트러플페투치니

개인적으로 두꺼운 면을 좋아해서 페투치니면인 게 넘나 좋다. 거기에 트러플까지 인심 좋게 넣어주는.... 트러플의 향을 맡으며 즐겁게 파스타를 먹어보자. 

 

#트러플리조토

밥알이 살아 있어 오독오독 씹히는 리조토가 좋다. 우리나라는 너무 푸-욱 삶은 느낌이다. 통통 씹히는 현지에서 먹는 리조토는 역시 👍 👍 👍

 
 
 
 

또 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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