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숙소1 (이탈리아/로마)알이탈리아,NAVONA49 나 너무 여행가고 싶다. 주말이니 추억소환을 해보겠다. 엉엉. 내 삶의 모토는 적당히 벌고, 적당히 놀며, 적당히 살자. 이다. 많이 벌면 그만큼 힘들다. 난 그것도 싫다. 적게 벌면 그만큼 궁핍해진다. 난 그것도 싫다. 딱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 정도.(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로 벌고, 여행다니며 행복할 정도로 벌며 지내고 싶다. 아직 부양가족이 없기에... 내가 벌고, 내돈내산을 하면 된다. 아... 해외 여행 못 간지 오래다. 그런데 나에게 큰 단점인 멀미. 그 멀미는 이기지 못하지만 난 계속 비행기 타고 돌아다닌다. 죽을 것처럼 멀미를 하고, 죽을 것처럼 비행기에서 토하고 다니지만(죄송합니다ㅠ) 그래도 난 여행이 좋다. 2019년 4월. 로마.비행기는 알이탈리아. 갈 때는 알이탈리.. 2021. 4. 17. 이전 1 다음